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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칼슘 부족할때 먹을만한 음식 나름 정리


내가 느낀 칼슘 부족할때 먹을만한 음식 나름 정리





칼슘은 섭취를 하고 나서 몸에서 전부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니며 칼슘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생리가 어떠한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저는 평소 칼슘 섭취가 떨어지다 보니 뼈가 약해지는 느낌도 들고 뼈가 쑤실때도 있답니다


젊은 30대가 벌써 부터 뼈가 쑤셔서야 어느 오랫동안 살수 있겠어요 ㅋㅋ 하지만 제가 요즘에 자주 즐겨먹는 음식이 있는데요 

다름 아닌 집에서  엄마가 보내주신 무우 말랭이 입니다. 무우 말랭이의 맛에 반하고나니 정말 이거다 싶어서 그것만 주구장창 

먹고 있는데요 사실 이런 섭취방법은 바람직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칼슘섭취를 위해 즐겨먹는 음식은 멸치 입니다. 멸치는 반찬으로 조려서 먹어도 맛있고 아니면 국용으로 찌개 만들때 다시 

용으로 쓰기도 하는데요 누구나 아시겠지만 멸치에는 100g 당 700mg 의 칼슘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제품 중에 하나는 치즈 입니다. 치즈는 술안주나 간식용으로도 정말 먹기 좋고 먹고 싶은데 정말 넘나

 비싸더라구요 치즈의 가격이 넘 천차만별이다 보니 사실 엄두도 잘 못내고 있지만 그래도 ~ 좀 산다 하시는 분들은 치즈를 꾸준하게 섭취

하는게 좋습니다. 치즈도 워낙에 브랜드 들이 많고 좋은 제품이 많아서 딱이 이거다 라고 말씀 드리기에는 다소 애매한 점은 있네요


평소 챙겨 먹는 것이 힘든 1인가구에서는 특히 칼슘섭취가 생각보다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도 그리 느끼고 있구요 그래서

 주로 식사를 할때 짜거나 매운 찌개 보다는 정식을 주로 즐겨 먹는데요.


칼슘 섭취에 좋은 것 중에 하나는 꽁치나 고등어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동네에도 구석에 괜찮은 맛집이 하나 있더라고요. 왜 

그런곳 있잖아요  나이 드신 남성분들이 많이 가시는 곳,, 근데 이런곳이 의외로 맛있는 곳이 많습디다. 그리고 그 가게 주인장분도

오랫동안 가게를 해오셔서 그런지 내공부터가 남다른 느낌이 있구요. 점심이나 저녁에는 일주일에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은 꾸준하게 

드시는 것이 칼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봐요


그리고 아몬드나 땅콩도 괜찮아요. 엄니가 집에서 소포로 보내주신 땅콩을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까먹는데 맜있습니다.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땅콩이나 아몬드 제품도 괜찮은거 같구요.  왜 그런경우 있잖아요 자다가 한번씩 저리거나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경우요. 

전 이게 뭐가 잘못되서 순간적으로 이러는 거구나 싶었는데 칼슘이 부족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신기해요.  그리고 나이가

 젊은데 비해 머리가 하얗게  백발이 난다고 하면 칼슘 섭취를 늘려보세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칼슘의 섭취도 결코 빼놓을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칼슘은 젊은 나이때부터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는 거죠. 나중에 나이들어서 챙길려고하면 더 힘드니까요. 제가 사실 칼슘 

섭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은 과일섭취에요 회사 갔다 오면 집에서 드러누워서 자기 바빠서 등한시한 과일들이 냉장고에서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충격에 휩쌓였다는 사실..


직장인이다 보니 일상생활중에 커피를 끊지 않을수도 없고 끊자고 하니 엄두가 잘 안나서 먹긴 하는데 커피를 많이 마시는게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니 이걸 어째야 할지 고민 되네요. 입맛에만 맞는것으로만 찾아 먹는 버릇을 들이니까 건강이 더 나빠질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제가 지금 이렇게 서술형으로 글을 쓰는건 기존에 방식하고 조금 다르게 접근해 보려는 수작이라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읽기 불편하다 니글

 도저히 못 읽겠다 하시는 분은 설마 없으시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