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낙산사 추웠지만 의미 있었던 여행 강원도 낙산사 추웠지만 의미 있었던 여행 12월 연말을 맞아 강원도 낙산사를 다녀왔다 아침부터 사나운 바람이 몰아쳤지만~추위를 느끼면서 낙산사 앞에 도착했다. 요즘에는 버스가 잘되어 있어서 고속버스만 타면 이렇게바로 절 앞에까지 태워다 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양양군 관광 안내도가 나와 있다. 낙산사 들어가는 정문이다. 길을 따라 입구를 들어가면 꿈이 시작되는 길이라는 팻말이 있다. 템플스테이도 가능하다. 낙산사로 향하는 길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그림... 낙산사 홍예문이다.. 들어가기전에 매표를 했다. 성인은 3000원이다. 법구경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든다.. 나의 발걸음은 원통보전쪽으로 향했다. 낙산사가 불에타 소실되고 다시 복원되기 까지 인고의 세월의 견뎌내야 했던것처럼 어쩌면 나도 그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