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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로 시작한 2018년 펀드와 els 주식투자



공격적인 투자로 시작한 2018년 펀드와 els 주식투자





몇년전 까지만 해도 투자에 투도 관심이 없던 내가 작년부터

갑작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작년에는 친구에게 빌려준 투자 금액이 잘못되어 돈을 날려먹는

한해 였기도 했다 다사다난 했는데 그 친구의 말을 믿은 내가

어리석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투자는 직접 본인이 해야 하는것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 새롭게 가입을 했다


els 계좌를 개설했고 3개를 굴리기 시작했다 물론 대형주 주식도 적절하게

매수했다. 이와 더불어 펀드까지 가세했다 


작년에는 워낙에 펀드 시장 자체가 호황 이었다고 보지만 올해는 과연 어떨지

불안하면서도 궁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올해가 작년보다 대박이 나지는

않을꺼라는 주위 전문가들의 말은 일리가 있고 나도 어느정도 동의한다





하지만 그래도 해가 바뀐 만큼 또다시 새로운 희망을 품어 보기로 했다 맞아도

그만이고 틀려도 그만인것을.. 


투자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면서 꾸준하게 증권사에 방문하면서 자금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없던 습관들로 어플을 통해 로그인해서 보면서 현재 굴러가는

상황을 수시로 체크했다


물론 이렇게 증권사에 가입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하지만 그래도 이일로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보게 된다. 


사실 주식중에 잘못 구매한 주식이 지금 자칫하면 상장폐지와 맞물리게 되면서 

돈을 더 잃게 될수도 있지만.. 그땐 내가 왜 그런 어리석은 결정을 했을까 라는

생각도 일부 가져본다


그땐 그러고보니 투자 조언하는 전문가도 별로 신뢰가 안가는 타입 이었다 나에게

적절한 투자조언을 해주지 못한것이지... 


삼성과 관련한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 했다 내가 직접해보는 투자의 첫발이

왠지 벌써 부터 기대도 되고 떨린다. 홀라당 날려 먹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