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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전북 체험관광지 관광코스 마을 모음 5선



전북 체험관광지 관광코스 마을 모음 5선



삼례책마을


삼례책마을은 1950년대 지어진 양곡창고를 개조하여 책마을센터 북카페 헌책방 등을 갖춘 북하우스 전시 

강연시설이 있는 북갤러리 한국학 문헌 아카이브 등 4개의 동으로 구서오디어 있고 각종 도서전

공연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립니다




진안 웅치골마을


웅치골마을은 웅치 전투에서 죽은 전사의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추모제를 모시며 마을 초입에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으며 뒷쪽에는 편백 나무 숲이 있어서 멋진 광경을 자아 냅니다


마을에는 체험관 웅치골 마을 민박이 건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웅치전투에

대한 역사 전설 한방숙박 동물 농장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이산 벚꽃길


마이산 벚꽃길은 진안 고원의 독특한 기후로 가장 늦게 벚꽃이 피고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km 

벚꽃길에 20~30년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멋진 장관을 연출 합니다 마이산 벚꽃길에서는

드라마 49일 남자가 사랑할때 등의 드라마가 출연된 이력이 있습니다





진안 능길마을


진안 능길마을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과정에서 호산리와 능산리를

병합하고 능산과 금곡의 이름을 따서 능금리라고 명칭 하였고 마을 번성

한다는 뜻의 능길 마을 이라는 이름이 지어 졌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천연염색 두부 만들기 우렁이입식 등의 체험이 가능하고

2002년 녹색 농촌 체험 마을로 선정되어 방문자 센터 및 체험센터인 능길

산골마을로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진안 원촌마을


마이산 남쪽 10 km 떨어진 백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곳곳에 전문 디자이너들의 손을 거쳐 34개의

 간판이 있으며 마을의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고 독특한 모양을 통해 관광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간판마다 가게만의 이야기가 있고 마을 뒷편으로는 마이산이 가까워 간판과의 조화가 이색적이면서도

 멋진 풍경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