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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 리뷰

나혼자산다 이시언 헨리 사랑니 발치에 이어 전립선 얼간이




나혼자산다 이시언 헨리 사랑니 발치에 이어 전립선 얼간이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건강검진차 병원을 찾았다. 그가 깜짝 놀란 이유는 남자의 생명이라고 할수 있는 전립선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40~50대 분들이 주로 걸리던 질환도 요즘에는 연령층이

낮아져 젊은층도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나혼자 산다 전립선 얼간이가 현실로 다가 왔다 새끼 손가락이 휘어 전립선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예전에 관상을 보면서

알게된 결과를 얻은 적이 있었는데 그가 실제로 전립선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시언은 병원복을 입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면서 두려운 표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혈액 검사를 마치고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엄살을 부리면서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못생긴 표정을 짓고 있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시언이 건강검진을 받게 된 것은 전리번선 대문인데 전립선 얼간이 라는 별명을 얻는 그는 전립선이 아프다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사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전립선은 거의 생명과도 같은데 젊은 나이에 벌써 부터 전립선 이상으로 인해 고생을 

하는 그를 보면서 관리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전립선 얼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될 것 같은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 헨리의 사랑니 발치에 이어 이번에는 첫번째 얼간이인 이시언이 이렇게 병을 앓게 되니.. 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무엇보다 그가 혼자 살다보니 평소 자기관리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그러한 사유로 인해 간접적으로 나마 전립선에 영향을 준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져 본다